수학 문제를 풀듯,
하나 둘 차근차근 답을 풀어나갈 수 있는것처럼...
모르는 단어를 찾아
사전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뜻을 알아내듯이...
확인하고 싶어하기전에 확인받을 수 있고
미리 해답을 알 수 있는 그런 사랑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아니, 그런 사랑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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