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2 20090222 - 편안 하시지요? 허탈해 하며 전화를 내려 놓고는 그렇게 펑펑 울며 쓰러지던 내 아내, 갑작스럽게 놀래키는 소식을 듣고는 그렇게 흐느껴 울며 쓰러지던 내 아내... 6년이 흘렀습니다. 장모님 당신을 그렇게 병환으로 보내고는 잊고 살라 잊고 살아야지 하며 보낸 세월이 벌써 6년이 흘렀습니다. . . . . . '맘마' ,'엄마.. 2009. 2. 22. [일상에서] 이 아빠는... 딸 아이가 벌써 1학년이 되었다. 2000년 9월, 세상에 태어나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딸 아이가 벌써 1학년이 되어 이 아빠와 엄마는 학부모가 된 것이다. 킨더가든에 있을 때에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할머니같게 느껴지는 상냥한 미국 선생님에게 많은 배움도 받고 귀여움도 받았던 딸 아이.. 2006.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