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1 20090528 -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아니겠지 싶어 다시금 뉴스를 보아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다가와 버린 크나 큰 뉴스. 지금껏 난 당신을 마음속으로 늘 지지하지도 않았던 멀리 나와있는... 한국인도 아닌 재미교포 한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이야기 하더군요. 아직 세상이 험악하고 무서워서 먹고 사는 문제가 당장 급할 지라.. 200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