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겉으로 보이는 모두가
우선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마음으로 이야기 할줄 알고
눈으로 감싸안을 줄 아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나 그 사람 사랑함에 있어
언제나 큰 웃음 지을수 있고
늘 마음속 가득히
그를 채워나갈 수 있는
내가 먼저가 아닌
작은 배려이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 . . . .
사랑은 신앙과도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한
내 마음 전부를 열어
사심없이 받아드리는 모두의 신앙처럼,
사랑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믿고
욕심없이 시작하는
마음을 향한 신앙과도 같습니다.
나 이제 그를 사랑함에 있어
더 많은 내 자신을 버리고
그를 대신 채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두가
우선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마음으로 이야기 할줄 알고
눈으로 감싸안을 줄 아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나 그 사람 사랑함에 있어
언제나 큰 웃음 지을수 있고
늘 마음속 가득히
그를 채워나갈 수 있는
내가 먼저가 아닌
작은 배려이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 . . . .
사랑은 신앙과도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한
내 마음 전부를 열어
사심없이 받아드리는 모두의 신앙처럼,
사랑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믿고
욕심없이 시작하는
마음을 향한 신앙과도 같습니다.
나 이제 그를 사랑함에 있어
더 많은 내 자신을 버리고
그를 대신 채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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