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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이 벅차오름을 느낀다.

20021207 - 주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by 리스크넷 (이 재훈) 2006. 7. 7.
보이지 않아
무심결에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고,

어쩌면 이미 그렇게
그 느낌과 존재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가 되어 버렸겠지만...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받는 행복보다
주는 마음이 더 아름답게
우리를 표현하고 있다는것을 압니다.

당연하리 만큼
자연스레이 다가오는 사랑은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 . . . .

사랑은 이렇게,
주는 마음으로 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