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든 후배들을 위하여...
작지만 조심스럽게 나누고 싶은 제 경험과 지식을 이곳에 펼쳐 놓습니다.
1991년 뉴욕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쌓은 제 경험과 지식을 이제 막 새롭게 시작하려는 대학생들과 졸업생들,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주변에 더 월등히 훌륭하고 잘 나가시는 많은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녀의 아빠로 대학생을 둔 아빠로 한 편으로는 부모의 입장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제가 쌓은 필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시작합니다.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저 또한 지금의 대학생들 또는 Job 을 Search 하는 학생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 경험을 하고 여기까지 왔기에 누구보다 그들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어떤 필드들이 더 많은 Opportunity 를 가져다 주는지 조금은 더 정확하게 바라보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똑똑함만을 갖춘 인재가 아닌, 좋은 Personality 를 가지고 있으면서 팀원들이 쉽게 접근해 친밀하게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 냄새 나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이야기 하는 '리더쉽' 이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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