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뉴욕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쌓은 제 경험과 지식을 이제 막 새롭게 시작하려는 대학생들과 졸업생들 그리고 취업생들을 위해 이 캐터고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리더쉽' 이라함은 잡아서 끌어 내 방향으로 인도함이 아닌,
상대가 알고싶어하는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주고 아울러 제 경험을 아주 쉽고 간략하게 전달해
상대로 하여금 겁내 할 필요없이 혼자서 방향을 정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고 많은게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편하게 물어보고 고민을 상담해 줄 수 있는 멘토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부족하지만 저 또한 뉴욕 월스트릿에서, 그리고 지금도 제일 큰 금융기업에서 Development Lead 로 일하고 있는 경험을 살려 아들 딸 같은 졸업생들과 취업생들, 그리고 많은 다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으로 이 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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