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
내 종교와 같고 다름을 떠나,
사랑을 실천하러 떠났던 그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 또한 내가 믿는 신에게 늘 고하지만,
사랑을 베품에 있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함이 먼저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의 종교 까지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진정 내가 믿는 신께서 바라시는 건,
종교간의 분쟁이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아닌
아무 조건없이 베풀줄 아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것을
그렇게 고집스럽게 믿고 싶습니다.
내 종교가 유일하다는 생각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타인이 우선시 되고 먼저라는 생각이
늘 앞서는 우리 생활이 될 때에
진정 내가 믿는 신과 종교 또한
더 자신있게
그리고 큰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 . . .
가슴 떨며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삶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하루 하루 버티어 가는
그들을 위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내 종교와 같고 다름을 떠나,
사랑을 실천하러 떠났던 그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 또한 내가 믿는 신에게 늘 고하지만,
사랑을 베품에 있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함이 먼저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의 종교 까지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진정 내가 믿는 신께서 바라시는 건,
종교간의 분쟁이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아닌
아무 조건없이 베풀줄 아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것을
그렇게 고집스럽게 믿고 싶습니다.
내 종교가 유일하다는 생각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타인이 우선시 되고 먼저라는 생각이
늘 앞서는 우리 생활이 될 때에
진정 내가 믿는 신과 종교 또한
더 자신있게
그리고 큰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 . . .
가슴 떨며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삶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하루 하루 버티어 가는
그들을 위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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